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말리아 해역 호송전대 (문단 편집) == 사건·사고 == * 청해부대 10진 부대장을 비롯한 간부 몇명이 청해부대 부식비 3천만 원을 횡령했던 게 탄로나서 사법처리되는 사건이 있었다. 11진 부대장 역시 부식비 5천만 원을 횡령한 게 드러나 처벌되었다. 계속된 검찰 조사에서 10, 11진뿐 아니라 거의 모든 진들에서도 횡령비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던 사실이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20&aid=0002987579|드러났다]]. * 2014년 4월 15일, 청해부대 15진 강감찬함에서 정보통신 직별 [[하사]] 한 명이 항해 중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났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oid=001&aid=0006864016&sid1=001&lfrom=blog|#]] 결국 2014년 4월 25일 실종된 하사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수색은 공식적으로 종료되고 강감찬함은 일상호위임무로 복귀하였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215&aid=0000091703|#]] * 2016년 6월 군용 기름을 무단 방출을 하여 청해부대 소속 원사 1명이 강제 전역조치 되었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71015050302354?rcmd=rn|#]] * 2016년 10월 [[오만]] 살랄라 항에서 기항하던 중에 각국 외국군들이 모이는 레스토랑에서 [[해군 특수전전단]] [[하사]]가 술을 마시고 같은 청해부대 소속인 [[대한민국 해병대|해병대]] [[장교]][* 당시 계급은 [[대위]] 진급예정자였다.]를 폭행하는 [[하극상]] 폭행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79&aid=0003021528|#]] * 2017년 3월, 오만 살랄라 항 기항 중에 실외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박모 하사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108&aid=0002595926|#]]. * 2019년 5월 24일, 청해부대 28진 임무를 마치고 막 귀국하여 [[진해기지사령부]]에 정박 중이던 최영함에서 [[홋줄]]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해 병장 1명이 사망하고 그외 갑판부사관, [[갑판병]] 4명이 중상을 입었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90524067153052?section=search|#]] 사망한 병장은 전역을 겨우 한 달 남겨놓은 상태인 데다가 귀국 환영식에 부모님도 참석한 상태에서 변을 당했다. [[https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190525500028&wlog_tag3=daum|홋줄을 얼굴에 맞아 중상을 입고 사망한 최종근 병장]]은 하사로 1계급 특진이 결정되었다. 실제로 선박을 결박하기 위해 쓰는 홋줄은 나일론 소재의 아주 두꺼운 줄로서 배를 타본 사람들은 모두가 무서워할 정도로 홋줄 사고는 아주 위험하다.[* 홋줄의 두께는 배의 체급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, 간단히 비교하자면 지금 검지와 엄지로 원을 만들되, 양 손가락이 손가락 한두 마디쯤 떨어지도록 만들어보자. 그 정도 두께의 줄이 수천톤의 힘을 받으므로 그게 끊어지면...][* 영화 [[다이 하드 3]]에서 차량용 윈치 케이블로 홋줄을 만들었는데 이게 끊어지며 적 1명이 그대로 몸이 잘리며 죽었다. 이후 주인공 2명은 이 시체를 각자 팔 다리를 끌고 가는 묘사가 있다.] 어선에서나 다른 군함에서도 홋줄이 끊어져 사람을 때려 중상을 입거나 영구장애를 입는 경우가 드물지 않은데 팔 다리에 제대로 맞으면 그낭 팔 다리가 절단되고 철판도 뚫어버린다고 한다. 6월 6일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추념사를 하면서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8&aid=0004229450|희생 장병의 유족들을 위로하였다.]] * 청해부대 33진 지휘부가 수병들을 협박하여 수병들의 휴가를 부당하게 박탈한 사건이 발생했다. [[https://www.facebook.com/1755142181409835/posts/3020489508208423/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